정월대보름과 콩나물 무침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콩나물 무침을 만들어보았어요.

 

 

이번주 2월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간단하고 활용도가 높은

콩나물 무침을 만들어보았어요.

 

정월대보름 뿐만 아니라

평소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

저희도 가끔 만들어 먹는답니다.

 

그럼 오늘의 재료 소개해드리면서

간단하고 맛있는 콩나물 무침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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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2인분)

 

콩나물 250g

가는 소금 2/3티스푼

다시마 1/3티스푼

다진마늘 1티스푼

대파 1/5

참기름 1티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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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콩나물 250g을 준비해주세요.

 

2. 냄비에 콩나물이 2/3가 잠길 정도의 물을 끓여주세요.

 

3. 콩나물을 3번 이상 세척해주세요

 

4. 물이 팔팔 끓으면,

 

5. 세척해준 콩나물을 넣어주세요.

 

6. 콩나물을 넣고 물이 팔팔 끓을 때 까지 기다려줍니다.

이때 콩나물을 젖지 말고 기다려주세요.

 

7. 물이 팔팔 끓으면 콩나물을 뒤집어줍니다.

 

8. 3분 동안 더 데쳐줍니다.

 

9. 3분이 지나면 콩나물은 체어 걸러주고 물은 버려줍니다.

콩나물이 식을 때까지 기다려주세요.

 

10. 콩나물이 식을동안 대파를 잘라줍니다.

대파는 초록색 부분을 사용해주시고 자르는 방법은 상관 없지만 저희는 어슷썰기를 해주었답니다.

 

11. 식은 콩나물을 볼에 담아줍니다.

 

12. 가는 소금 2/3티스푼을 넣어줍니다

 

13. 다시다 1/3스푼을 넣어주세요.

 

14. 다진마늘 1티스푼을 넣어주세요.

 

15. 참기름 1티스푼을 넣어주세요.

 

16. 아까 썰어놓은 대파도 넣어줍니다.

 

17. 양념이 뭉치지 않게 잘 섞어주세요.

 

18. 마지막으로 그릇이나 반찬통에 예쁘게 담아주면 끝!

 

가까이에서 보면 윤기나고 정말 맛있어보여요.

물론 먹어봐도 정말 맛있구요ㅎㅎ

 

따끈따끈한 밥에 올려먹으면 간도 딱 맞고

앉은 자리에서 한그릇 뚝딱이에요!!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만든 간단하고 쉬운 콩나물 무침!

 

평소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쉬운 콩나물 무침을

만들어 드셔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글은 동생이 작성해서

횡설수설하고 조금 어색해도

이해 부탁 드리면서

오늘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마스크 꼭꼭 쓰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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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는

블로거의 개인사정으로

특별요리가 올라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