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쉽고 간단한 조리법128 엄마의 조리법/깔끔하고 담백한 잔치국수와 양념장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화요일에 올린 육수를 활용한 요리를 한 번 해볼게요. 오늘의 요리는 국물 맛이 깔끔하고 담백한 잔치국수를 만들어 볼 건데요. 밖에서 사 먹기에는 조미료 맛이 나는 곳이 꽤 있어 선뜻 사 먹기 어려울 때가 많더라고요. 그럴 때 저는 엄마에게 집에 있는 육수를 활용해서 잔치국수를 먹자고 한답니다. 저희 집은 전 게시물에서 말했다시피 국물요리를 만들 때에는 늘 육수를 쓰기 때문에 집에 육수가 떨어지는 일은 없어 종종 만들어 먹어요. 물론 그 육수들도 다 엄마가 만드시지요. 2020/09/15 - [쉽고 간단한 조리법] - 엄마의 조리법/쉽고 간단하게 육수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집에 육수가 없는 분들은 저희가 올린 글을 보고 간단하게 우려내신 다음에 이 글을 보고 따라 하셔도 좋을 것 같아.. 2020. 9. 17. 엄마의 조리법/쉽고 간단하게 육수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5가지 재료로 쉽고 간단하게 육수를 한 번 해볼게요. 오늘의 요리는 쉽고 간단하게 5가지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육수인데요. 육수라고 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육수를 만들어놓으면 여러 국이나 찌개 요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요즘 건강식이라 하면서 채소 육수, 멸치 육수 등 조미료를 쓰지 않고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어났잖아요. 육수가 있으면 잔치국수 같은 밖에서 사먹기는 뭔가 좀 그런데 집에서 만들기는 귀찮은 음식들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그럼 오늘의 재료부터 설명드리고 요리 시작할게요. 재료(2인분) 멸치 10마리 다시마 2조각 무 1/6 매운고추 1/3 대파 파뿌리 부분 물 12컵 육수 티백을 사는 것보다 다시마와 멸.. 2020. 9. 15. 엄마의 조리법/쉽고 간단하게 어묵탕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묵을 이용한 2단계 요리를 한 번 해볼게요. 오늘의 요리는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어묵탕인데요. 저희 집에서는 원래 육수를 만들어 조미료를 많이 넣지 않고 만들지만,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육수를 내지 않아도 집에서 어묵탕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열심히 찍어 보았습니다. 요즘 떡볶이를 시키면 어묵탕을 하지 않는 곳이 많아서 아쉬울 때가 있잖아요ㅎㅎ 그럴 때 집에 있는 재료에 어묵 천 원짜리 하나 사와 같이 끓여 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의 재료부터 설명드리고 요리 시작할게요. 재료(2인분) 사각어묵 3장 양파 1/3 (조금) 대파 조금(엄지손가락 정도) 물 5컵 (종이컵) 국간장 1 숟가락 반(어른 숟가락) 미향 1숟가락 다시다 1/3 숟가락 다진 마.. 2020. 9. 12. 엄마의 조리법/쉽고 간단한 매운 어묵볶음과 충무김밥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묵을 이용한 2단계 요리를 한 번 해볼게요. 오늘의 요리는 매운 어묵볶음과 충무김밥인데요. 기존의 충무 김밥은 새콤달콤매콤한 오징어무침이나 깍두기같은 빨간 양념에 묻힌 음식들을 같이 먹어서 매운 어묵볶음과 같이 먹어도 맛있을 것 같아 함께 만들어 먹어보았더니 참 맛있더라구요~ 지금 코로나 때문에 어디 놀러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 슬펐는데 두 개를 같이 먹으니 소풍 기분도 나고 좋더라구요. 전에 사용했던 재료들과 양념들이 또 등장할거니 같이 한 번 만들어보세요~ 그럼 오늘의 재료부터 설명드리고 요리 시작할게요. 재료(2인분) 사각어묵 3장 양파 반개 당근 조금(1/4) 물 반 컵 (종이컵) 진간장 반 숟가락(어른 숟가락) 고춧가루 반 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반 미향 1숟가락 설탕 .. 2020. 9. 10. 엄마의 조리법/쉽고 간단한 간장 어묵볶음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묵을 이용한 1단계 요리를 한 번 해볼게요. 오늘의 요리는 간장 어묵볶음인데요. 저번에 감자조림할 때 사용했던 진간장을 활용해볼게요. 어묵도 마트에 파는 4장 천 원, 거기에 플러스 2 장해서 6장에 천 원 하는 어묵을 이용했어요. 전에 사용했던 재료들과 양념들도 계속 사용할 거니 같이 요리하며 실력도 늘려가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재료부터 설명드리고 요리 시작할게요. 재료(2인분) 사각어묵 3장 양파 반개 당근 조금(1/4) 물 반 컵 (종이컵) 진간장 1숟가락(어른 숟가락) 미향 1숟가락 식용유 1숟가락 다진 마늘 1/2숟가락 후추 1/4 티스푼 미향은 어묵에서 나는 비린내를 잡기 위해 쓰는 것이고 맛술이나 미림을 써도 돼요. 저희는 맛술이 비싸서 미향 쓰는 거랍니다. 1... 2020. 9. 8. 이전 1 ··· 22 23 24 25 26 다음 728x90